<포토>이 한 장의 사진이 불러 온 가족의 소중함

뉴스일자: 2017년10월05일 18시49분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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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청와대는 공식 페이스북에 추석을 보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 대통령이 90을 넘기신 어머니의 손을 잡고 청와대 관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는데, 뒷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짠한 감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사진과 함께 청와대 측은 "대통령 추석 인사처럼 서로 진심을 나누는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지요"라며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차례를 지낸다. 지난 몇 개월 국민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대통령도 가족들과 모처럼 편안하시길"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사진은) 여름 어느 휴일, 아들을 찾은 어머님에게 청와대를 보여주는 대통령의 모습이다. Photo by 주영훈 경호처장"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다", "노모께서 오래 사시길...", "사람 사는 모습이란 이런 것",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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