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이 10일간 '감동의 드라마'를 마쳤다. 이날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에는 마스코트 반다비 12마리가 앙증맞은 모습으로 댄스를 펼쳤는데, 반다비는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며 폐회식 시작의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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