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공동대표, '자유한국당, 이해하기 어려운 정당'

하태경 최고위원, '홍 대표의 정계 퇴출을 위해 정치권이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한다'
뉴스일자: 2018년05월01일 00시10분


바른미래당은 30,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이해하기 어려운 정당"이라고 직격탄을 던졌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몽니도 시샘도 아니고 그렇다고 건전한 대안을 내놓는 것도 아니고 도대체 한국당은 이해하기 어려운 정당"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이번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를 보면서 이게 과연 제1야당으로서 취할 태도가 맞느냐"면서 "정상회담의 결과가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국민적인 염원을 모아야한다고 생각하고, 북미회담의 성공을 위해서 정치권의 초당적인 협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도 "홍준표 한국당 대표는 평화의 적"이라며 "홍 대표의 정계 퇴출을 위해 정치권이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 위원은 ""어렵사리 피운 한반도 평화의 싹을 홍준표 대표만 짓밟아 버리려고 한다""홍준표 대표 한 사람이 계속 몽니를 부리면 일이 안 되게 돼 있다. , 홍대표가 국회 협치의 적이고 남북 평화의 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바른미래당 지도부를 방문해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보고했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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