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비서실장, '대통령께서도 (고인 생각하며) 힘들어 하셔'

임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도 조문하며 애도 표해
뉴스일자: 2018년07월26일 02시11분

<사진/공동취재단>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빈소를 조문하고 애도를 표했다.

25, 임 비서실장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에 마련된 노 원내대표의 빈소를 조문한 뒤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임 비서실장은 마음이 너무 아파 차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다시는 이렇게 좋은 사람을 보내지 않았으면 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조문을 마친 임 비서실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통령께서 매우 힘들어 하신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도 일반인들과 함께 조문 순서를 기다리다 차례가 되자 고인을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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