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머나먼 미쿡에서 '자살미화' 운운한 홍준표 전 대표

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
뉴스일자: 2018년07월30일 22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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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경향신문 김용민 화백의 그림마당은 멀리 미국에서 SNS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죽음과 관련해 자살 미화라는 식으로 빚대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의 모습을 풍자하고 있다.

지난 11, 홍 전 대표가 미국으로 떠나면서 국내 정치와 관련해 SNS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 것이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다시금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SNS 정치를 시작한 것이다.

그것도 국내 정당은 물론, 고인을 애도하는 국민들을 향해 괴벨스를 언급하기까지 한 것이다.

여야는 물론, 이념이 다른 국민들조차 고인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자살 미화라고 평하는 홍 전 대표의 생각은 어느 년도에 머물러 있는 것인지, 과연 국민들을 이해하는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매우 궁금할 뿐이다.

만평은 '잘못한 것이 있으면 법적 책임을 져야...'라는 글을 올리는 홍 전 대표의 뒤에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의 주인이었던 故성완종 전 의원의 원귀가 어이없어 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그리면서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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