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이해찬 신임 당 대표가 홍영표 원내대표와 신임 최고위원들과 함께 손을 들어 보이며 단합을 강조했다. 왼쪽부터 설훈, 김해영, 박주민, 이해찬, 남인순, 박광온 순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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