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PATA Travel Mart 참석...한국 관광시장 ‘활력’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랑카위 마수리 국제전시장서
뉴스일자: 2018년09월14일 19시29분


남이섬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고 있는 PTM(PATA Travel Mart)에 참석해 침체된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마수리 국제전시장(Mahsuri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고 있는 PTM에 참석한 남이섬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단체, 관광지, 여행사 등 셀러,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전개하고 있다.

PATA Travel Mart(PTM)는 아태관광협회(PATA)에서 개최하는 주요한 행사로 전세계 약 60여개국 1,000 여명의 참석인원들과 함께 셀러-바이어 직접 상담을 주선하고 다양한 포럼 및 네트워킹이 가능토록 하는 여행 업계 및 관련 산업인들의 교류의 장이다.

남이섬은 올해 초 강릉에서 열린 PATA연례총회에 참가해 단독부스에서 홍보하며 한국관광을 각인시킨 바 있으며, 지난 7월 태국(방콕)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로드쇼에 참가하며 당시 태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PATA본사에 방문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

남이섬은 PTM 기간동안 직접 디자인한 단독부스에서 24개국(인도(10), 대만(5), 우크라이나(4), 필리핀(3), 체코(3), 아랍에미레이트(2), 아르젠티나(2), 방글라데시(2), 사우스아프리카(2), 모리셔스(2), 싱가포르(2), 러시아(2), 핀란드(2), 스리랑카, 리투아니아, 베트남, 뉴질랜드,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모로코, 호주) 총 54개 업체와의 미팅을 진행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한국을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랑카위 개발청장(LADA CEO)이자 PATA 부회장인 Dato' Haji Azizan bin Noordin 및 랑카위 케이블카(SKYCAB) 운영사 Panorama社의 CEO인 Ir. Abu Hashim Abd Rahman과 미팅을 가지기도 했다. 또한 이들을 내년 가을 남이섬에 초청하여 랑카위 관광홍보전을 추진키로 하였다.

이어, 말레이시아 랑카위에 짚와이어 설치 제안 관련하여 남이섬 짚와이어 운영사인 자나라인주식회사에서 Panorama社 측에 설계 구성안 및 컨셉 제안을 해주기로 하였다.

한편, PATA는 The 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의 약자로 1951년 설립된 아시아 태평앙 지역에서 관광에 관한 선도적인 목소리를 내는 비영리 단체다. 800개 이상의 멤버들이 가입되어 있으며, 이 중 88개의 정부 기관, 22개의 국제 항공, 공항, 크루즈 라인, 62개의 교육 기관, 수백여 개의 여행 산업 회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는 총 15개 기관 및 업체가 정식멤버로 가입되어 있으며, 리조트로는 남이섬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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