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평양공동사진취재단>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2018 평양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공군 1호기를 타고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인 이설주 여사가 영접을 나왔는데, 두 정상 부부의 이번 만남은 지난 4.27 판문점 회담이후 5개월 만에 이뤄졌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