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하동의 날’, 풍물패 거리퍼레이드 신명나네

19일부터 3일 간 풍물패, 마당극, 거문고 공연 등 신명나는 볼거리
뉴스일자: 2018년10월12일 21시12분


남이섬에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이 다시 찾아온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하동의 날’은 오는 19일부터 3일 간 남이섬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일대에서 공연, 시식·시음회 등을 열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동의 날 개막식은 행사 둘째날인 20일에 오전 11시 30분에 유니세프 에코스테이지에서 열린다. 하동의 대표 청소년예술단인 ‘하울림’의 축하 퍼레이드와 ‘최참판댁 경사났네’ 마당극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

또한 ‘하동의 날’이 열리는 기간내내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허수아비 콘테스트 작품전시, 하동관광 사진전 등을 열어 섬 전체가 축제의 분위기로 물들 예정이다. 또한 재첩국 시식 및 녹차 시음회 등 하동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행사로 가득 찰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 남이섬과 하동군은 관광활성화 및 경제교류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매년 ‘하동의 날’을 개최해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요로운 가을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윤상기 하동군수를 비롯해 의회의장 및 의원, 주요 향우회장단, 사회·봉사단체장, 공연단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남이섬 ‘하동의 날’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은 승용차 이용 시 내비게이션 주소검색에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를 검색하거나 명칭 검색에서 남이섬 매표소/남이섬 선착장을 찍으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남이섬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기차)과 버스터미널은 가평역(경춘선)과 가평시외버스터미널이며 둘 다 2km 거리에 있어 택시 이용 시 약 3천원이 든다.

남이섬 ‘하동의 날’에 대한 문의는 전화(031-580-8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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