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원내대표, '2차북미회담, 한반도 평화 마지막 기회'

수구냉전 사고로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 안된다며 무조건 반대 비핵화 이끌 수 없어
뉴스일자: 2019년02월07일 22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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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오는 27~28일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한반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1차 정상회담이 북미관계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 출발을 알리는 만남이었다면 2차 회담은 실질적 성과 내는 회담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2차 회담은 한반도 평화 실현할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라며 지난 1년 평화를 위한 노력이 없었다면 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한반도에 큰 전쟁이 일어나 수백만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렵게 평화의 물꼬를 열었고 2차 북미회담 개최를 목전에 두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 조치와 상응하는 대북제재 완화, 나아가 종전선언까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수구냉전 사고에 사로잡혀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은 안된단 무조건 반대로 비핵화를 이끌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도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가 안착하도록 초당적 협력에 나서야한다야당도 정략적 사고에서 벗어나 평화의 길을 여는데 동참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 연방의회 국정연설을 통해 오는 27~28일 베트남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연다고 밝힌 바 있다.

<윤원태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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