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도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OUT!'

소속사, '책임 통감, 2차 피해를 막고자 당사자와 협의 하에 하이라이트 탈퇴'
뉴스일자: 2019년03월14일 19시34분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연관된 연예인들이 하나 둘 탈퇴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14,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은 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 동영상 사건을 봤다고 인정하면서 의혹이 처음 나왔을 때 그런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던 것에서 “(정준영이 보낸) 동영상을 (일대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받은 적 있고 그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도 했다. 이 모든 행동이 너무나 부도덕한 행동들이었고 제가 어리석었다고 정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용준형은 지난 11, SBS ‘8 뉴스에 보도된 2015년 말 정준영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대해 전날 같이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간 후, 그다음 날 안부를 물어보다가 정준영이 그런 일(불법 동영상 촬영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다 걸렸다는)이 있었다고 얘기했고, 거기에 제가 그 여자애한테 걸렸다고?’라고 답변한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하지만 이날 용준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 때 동영상을 받은 적은 없지만, 다른 동영상을 받은 적 있다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한 부적절한 대화도 했다고 잘못을 시인했다.

용준형은 어제(13) 저는 이 사안과 관련하여 참고인 조사를 받으러 다녀왔다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거짓 없이 이야기하고, 수사에 협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참고인 조사를 받으면서 과거에 제가 어떤 대화들을 했는지 정확하게 보게 되었고, 부끄럽고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다고 후회했다.

용준형의 소속사도 각종 의혹을 시인하면서 도덕적 해이가 심각했음을 깨닫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책임을 통감하여 그로 인한 그룹의 이미지 실추 및 2차 피해를 막고자 당사와의 협의 하에 2019314일 자로 그룹 하이라이트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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