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 누적 관객수 800만을 돌파한 영화 ‘기생충’의 배우 조여정과 함께한 프랑스 워치 브랜드 Gc의 시계 화보가 공개되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속 조여정은 짧은 단발머리와 어울리는 시원한 오프 숄더를 매치하였으며,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하이테크 세라믹이 돋보이는 시계로 포인트를 주어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조여정이 착용한 시계는 Gc 스트럭튜라 세라믹(Y42001L1) 시계로, 전체적인 화이트 컬러와 로즈골드 케이스가 만나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프랑스 메이드 워치이다. 후아힌의 풍경과 어우러진 우아한 분위기의 조여정 화보는 그라치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은영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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