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우리나라 정치 구조가 바뀌어야'

'선거제 개혁이 정치구조 개혁, 개헌으로 갔으면 좋겠다'
뉴스일자: 2019년07월18일 01시03분


17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지난해 1215(‘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검토한다) 5당 원내대표 합의만 해도 10% 이내로 의석수를 늘리는 것까지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의당 심상정 신임 대표의 예방을 받은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바른미래당의 의석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겠느냐이보다 우리나라 정치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거대 양당제 극한대결 정치를 끝내고 다당제, 합의제 민주주의를 위한 첫 걸음이 연동형 비례제라면서 지금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치개혁특위.사법개혁특위원장 중 하나를 결정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릴 줄 몰랐다고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의원 정수가 늘어나면) 지역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선거법도 국회를 통과할 수 있다우리나라 선거제 개혁이 정치구조 개혁, 개헌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심 대표는 “‘의석수 확대를 포함한 조금 더 합리적인 방안으로 선거제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의 참여가 중요하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도 (정개특위에 올라와 있는 선거제 개편의) 8월 말 의결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렇다 해도 본회의에 최종 의결이 돼 내년 선거에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반영되기까지 손 대표의 역할이 중요할 거 같다고도 전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ww.ntm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