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네번째 영입인사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 씨

이 씨, '사회적 약자,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싸울 것'
뉴스일자: 2020년01월16일 22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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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은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 씨(팜한농 구미공장 선임)를 네 번째로 영입했다.

이날 오전, 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는 국회에서 인재 영입 환영식을 개최하고 이 씨를 소개했다.

이 씨는 지난 20146, 팜한농 구미공장에서 노무.총무 업무를 담당하던 중 이 회사 소속 전국 7개 공장에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산업재해가 은폐됐다는 사실을 발견해 이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에 제보했다.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팜한농에 총 24건의 산재 은폐 사실을 적발되어 15480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았는데, 이런 내부고발에 따라 이 씨는 부당전보.승진누락 등 불이익을 받았다.

이 씨는 "한국당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그리고 근로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며 치열하게 싸우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교안 대표는 "오늘은 양심과 정의의 편에 서기 위해 불이익을 감내하면서도 용기있게 나선 이종헌 님을 당에 모셔오게 됐다'"다시 한 번 박수로 환영한다"고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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