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의 록밴드 'Qeen', 단독 내한공연 위해 입국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 단독 공연
뉴스일자: 2020년01월17일 00시22분

<사진/왼쪽부터-브라이언 메이, 아담 램버트, 로저 테일러>

영국의 살아있는 록의 전설 (QUEEN)’5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16일 오후, 퀸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 팬들의 환영이 놀랍고 고맙다"고 인사했다.

퀸은 지난 2014814,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슈퍼소닉 2014'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국내 관객과 만났다.

이번 퀸의 내한은 첫 단독 공연을 위한 것인데, 기자회견에서 브라이언 메이는 "4년 반 전에 한국 관객들이 많은 환대를 해줬다"면서 "한국 팬들의 열정에 놀랍다"고 관객에 고마움을 전했다.

아담 램버트도 "한국의 가장 열정적인 관객들이 생각난다. 맨 앞줄에서 응원해주던 관객들의 호응에 놀랐다. 당시 감동이 남아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한국 팬의 열정에 대해 "팬들의 환대를 제외하고 (한국에 대해)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셀카봉"이라면서 "이걸 처음 보고 이렇게 좋은 발명품이 있나 싶었다. 전 세계 곳곳을 들고 다녔다. 이후 모노포드가 나오긴 했지만 셀카봉은 한국의 발명품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지난 1971, 영국에서 결성된 퀸은 프레디 머큐리(보컬&피아노), 브라이언 메이(기타&보컬), 존 디콘(베이스), 로저 테일러(드럼&보컬)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이들은 오는 18~19,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이라는 이름으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데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의 월드투어 'The RHAPSODY TOUR'(더 랩소디 투어)의 일환이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72)와 드럼 로저 테일러(70)'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보컬 아담 램버트(37)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아담 램버트는 2012년부터 퀸과 함께 공연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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