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대표, '부동산 시장 매우 불안해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

'지역규제.금융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해'
뉴스일자: 2020년07월04일 19시07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최근 부동산값 급등과 관련해 긴급처방으로 (내놓은) 지역규제.금융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당에서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이 매우 불안해서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부동산 시장 불안으로 송구하다는 표현을 두 차례나 덧붙이기도 했다.

이 대표는 주택 공급, 임대사업자 정책, 부동산 규제 정책, 투기소득 환수까지 다 점검해서 내 집 마련과 주거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집권 여당이자 14개 광역단체장이 소속된 민주당이 앞장서서 주택 공급, 임대사업자 정책과 함께 투기소득 환수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해서 내 집 마련과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에서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2주택 이하 3%, 3주택 이상 4%까지 인상하는 내용의 종부세 개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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