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예선 6,500야드, 본선 6,395야드)에서 열린 2020 KLPF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7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 상금 8억,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날인 31일, 신인들의 기세가 무섭다. 이날 신인 조혜림(19)은 보기없이 버디5개로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8-67)을 기록해 공동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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