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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좋냐? 사랑을 부르는 스타들의 벛꽃 스타일링

김기태 | 기사입력 2016/04/08 [12:43]

봄이 좋냐? 사랑을 부르는 스타들의 벛꽃 스타일링

김기태 | 입력 : 2016/04/08 [12:43]

따스한 봄바람에 벚꽃 잎이 흩날리는 4월, 스타들도 벚꽃을 닮은 스타일링으로 봄을 즐기고 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배우 이동휘가 예견했듯이 이번 봄의 강세는 단연 핑크 컬러이다.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분홍분홍한 핑크컬러로 사랑스러움을 담은 눈에 띄는 스타들의 봄 스타일링 비법을 엿보자. 

작년부터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항공점퍼, 한 때 군용 야상 자켓이 유행이었다면 요새는 항공점퍼가 핫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본 디자인에서부터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변형되고 있는 항공점퍼 역시, 봄의 사랑스러운 핑크컬러로 덧입혀져 이번 시즌 이목을 끌고 있다. 

무한도전에서 힙합의 신 특집 편에서 광희는 데님 팬츠와 화이트 맨투맨에 핑크색 시에로 
항공점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우결에서 레드벨벳 조이는 편안한 트레이닝 복과 함께 시에로 항공점퍼를 착용해 애슬레져 룩으로 풀어냈다.

가상 남편으로 나오는 육성재 역시 조이와 맞춘 듯 
그레이 후드 티셔츠와 블랙 항공점퍼로 스타일링해 봄 나들이 커플룩을 연출했다.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프린팅된 스웻셔츠로 좀 더 편안하고 캐주얼한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안녕하세요에서 깜짝 등장하여 여심을 사로잡는 소개팅 스킬을 전수해주는데 하키 타이포로고가 돋보이는 홀하우스 핑크 맨투맨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또한, 위키드에서 아이들보다 더 귀여운 선생님으로 나오는 박보영은 미키가 엠보처리된 핑크컬러 맨투맨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정시아는 깔끔한 지프브랜드의 집업 후디로 캠핑에서 보다 활동적이고 따뜻한 보온효과를 높였으며, 연한 핑크 톤으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이번 봄, 벚꽃을 닮은 핑크컬러로 지루한 일상을 달콤하게 만들어보자.

<김기태 기자 / nomtedd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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