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부터 진행되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마더"는 들만을 바라보며 살던 엄마(김혜자 분)가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의 살인 용의자로 아들 도준(원빈 분)이 몰리자 아들을 구하기 위해 직접 진짜 범인을 찾아 나선다는 내용으로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돼 극찬을 받은 작품이라고 설명하였다. 또 초대권은 영화촬영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응모를 해주신 시민분들께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라했다.(홈페이지:www.jnfc.or.kr) 전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화촬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관계기관과 시민분들을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