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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우교역상사, 특허받은 기능성 남성 팬티 선보여

최인규 | 기사입력 2014/05/16 [14:21]

(주)서우교역상사, 특허받은 기능성 남성 팬티 선보여

최인규 | 입력 : 2014/05/16 [14:21]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 및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 발표에 의하면 남성의 고환은 체온보다 항상 2~4도 낮게 유지되어야 좋다고 발표했다.

또한 몸에 딱 붙는 팬티는 남성호르몬 생성을 막는다.

몸에 밀착되는 드로즈형 팬티 등은 고환부위를 압박하여 고환내 혈관 온도가 올라가고 남성호르몬 생성이 억제되며 정자를 만드는 대사과정에 악영향을 끼쳐 정자의 질이 떨어진다고 한양대학교 비뇨기과 교수의 연구결과 및 중국 항저우 저장대학의 연구결과가 있다.

이렇듯 기존의 남성용 팬티는 남성의 정자를 병들게 할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주)서우교역상사(대표 유진걸)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특허받은 기능성 남성 팬티를 선보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몸체와 분리된 통풍구에 의해 섭씨 2~4도 온도를 낮게 유지시켜주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서울국제발명전(S.I.I.F)에서 금상 및 동상 등 3개부문을 수상하여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재단된 원단의 몸통 면 부분과 하단의 배변 부위에 상호 탈착이 가능한 결합수단이 마련되어 착탈의가 간편하고 평면 상태 원단으로 펼쳐 전개된 상태로 세탁과 건조를 수행할 수 있어 한결 위생적이다.

또한 누워있는 자세로 침대에서도 발과 다리로 팬티를 통과시키지 않고 누운 상태에서 그대로 탈착의가 용이해 편안하게 갈아입을 수 있다.

특히 남성의 심벌이 인체의 허벅지 부분과 격리되는 공간에 위치하여 몸체보다 섭씨 2~4도 낮게 유지되어 건강한 정자 생산에 도움을 주는것은 물론 여름철 피부병,습진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회사관계자는 "이 제품은 팬티 하단에 자연스러운 통풍구가 형성되도록 특수설계되어 기존의 몸에 붙는 드로즈형 팬티의 남성호르몬 생성에 악영향을 주는 의학계의 우려를 깨끗이 해결해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제품은 4계절별로 구분하여 봄, 여름철용으로 앞면에 구분된 공간 없는 1겹 팬티와 가을, 겨울철용으로 앞면에 남성용 전용 공간을 갖는 2중 공간 팬티로 구분하여 취향에 따라 계절별로 구분되어 사용할 수 있다. 

(주)서우교역상사 유진걸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제품만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외 대리점 및 영업점 모집 접수 중 <문의 : 02-997-7807>  http://blog.naver.com/kosu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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