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설마 유병언이 부활하는 건 아니겠지?'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세월호 참사'의 중심 인물이라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결국 사체로 발견되면서 그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받던 인물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다. 그러나 적지않은 국민들이 국가의 공권력에 신뢰를 갖지 않고 있다는 것은 현 정권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면에서 프레시안의 '손문근의 그림세상' 만평은 의혹을 지우지 않는 국민들의 마음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겠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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