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상이 대비되는 사진을 올려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빅토리아가 공개한 사진은 중국 개봉을 앞둔 판타지 대작 '환성'의 개인 포스터인데, 활을 어깨에 멘 여전사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공개된 또 한 장의 사진은 일상에서의 모습으로 후드집업을 뒤집어 쓰고 깜찍한 표정이다. 빅토리아는 차태현과 공동 주연한 '엽기적인 그녀2'에 이어 현재 중국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과 '환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사진갤러리 많이 본 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