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전시장에서 ‘Blowing Romance in WATER GARDEN(물의 정원)’ 전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요리전문가 이혜정이 참석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번 전시는 뷰티 브랜드 에이바이봄(A. by BOM)과 하우스오브콜렉션스(House of Collections)의 두 번째 협업으로 열린 도심 속 보태니컬(Botanicl Garden In The City)'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회로 물의 정원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물이 주는 여유와 잔잔함을 표현했다. 아비 덩굴, 꽃잎 연못, 폭포 등으로 이루어진 자연 및 인공물이 정원이라는 공간의 조화성을 표현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