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포토>'혹시?' 걱정하며 감염검사 받는 성북구 주민들

신대식 | 기사입력 2020/08/20 [00:45]

<포토>'혹시?' 걱정하며 감염검사 받는 성북구 주민들

신대식 | 입력 : 2020/08/20 [00:45]

지난 18,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섰다.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서울 성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는 감염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섰다.
  • 도배방지 이미지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