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의 문화적 산업적 배경의 중요한 포인트는 자연이라 할 수있는데, 생활과 생산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역시 자연으로 부터 얻어진다. 자연의 생활의 현장이기도 하지만 생산의 현장이기도 하다.

여기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장인들의 솜씨를 보태 자연에서 취하게된 아이디어를 더한 작품들을 내 놓고 자랑한다. 아세안들의 철학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 우리를 얼마나 자연으로 되 돌아 갈 수있게 하는가?

한 아세안 센터 회원국들이 ‘자연과 교감하는 디자인’이라는 명제로 아세안 디자인 파빌리온을 열었다.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프리 펑션에서 2010년 2월4일부터 3월 7일까지 열린다 한다. 전시품목은 한국 및 한 아세안 센터 회원국 10개국 디자인 상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