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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 운동으로 뺄 수 있을까?

의학부 | 기사입력 2010/07/12 [15:35]

나잇살, 운동으로 뺄 수 있을까?

의학부 | 입력 : 2010/07/12 [15:35]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정수정(여·32세)씨는 결혼식에 입을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스트레스가 생겼다. 20대 때와 몸무게는 똑같은데 30살이 넘어가니 등살과 뱃살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몸매가 망가졌기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나잇살이 정말 생기는 걸까. 실제로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은 줄어들면서 기초 대사량이 저하된다. 20대와 똑같은 음식을 섭취해도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칼로리를 다 쓰지 못하고 남은 것은 결국 나잇살로 저장이 되는 것이다. 또 호르몬이 줄어들면 근육량이 떨어지면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늘어나고 지방이 복부로 모이게 된다. 특히 폐경기에는 신체 지방 분포가 남성형으로 바뀌어 복부 비만이 되기 쉬워진다.

이런 나잇살은 쉽게 빠지지도 않는다. 체력이 떨어진 만큼 운동 강도를 낮추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 심한운동은 탄수화물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빠지지 않는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30대가 넘어가면서 몸에는 ‘나잇살’이 붙기 시작하면서 몸매라인이 망가지기 쉽다”면서 “한번 망가진 몸매는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쉽게 빠지지 않기 때문에 부위별 지방흡입을 통해 몸매라인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박 원장은 “빠른 걸음으로 걷기, 골프, 줄넘기 등의 유산소 운동과 덤벨 등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되 평생 즐겁게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이 나잇살이 생기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지방흡입과 탄력을 동시에 ‘바디타이트’

바디타이트란 고주파(RFALTM)를 이용한 지방흡입장비로 기존의 지방흡입 방식과 달리 혈관의 응고, 지방의 액화, 스킨 타이트닝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시술법이다. 온라인상으로 온도, 깊이, 파워의 조절이 지속적으로 체크되므로 안전성이 높은 시술법이다.

바디타이트를 통해 지방용해, 지방흡입, 스킨타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외부 적극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에 직접 전달해 주며 지방을 용해시킨다. 고주파에너지(RF)를 이용하여 피하지방층의 지방을 최소 절개를 통해 전기적으로 감소시켜준다.

지방, 혈관과 섬유 조직의 수축이 일어나며 용해된 지방은 내부 전극을 통해 몸 바깥으로 흡입이 된다. 복부와 지방이 많은 허리라인, 허벅지, 팔뚝, 엉덩이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다. 멍, 부종, 출혈이 적고 부드러운 조직과 피부수축을 위한 타이트닝 효과가 있으며 빠른 시술시간과 회복속도를 보이며 최소절개를 통해 흉터가 덜한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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