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올슉업>등 뮤지컬 배우로 활약중인 손호영이 다시 가수로 돌아왔다. 작년 이번주는 공연의 마지막주로 25일 일요일 대망의 마지막 공연을 맞이한다.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반증하듯 벌써 마지막 공연은 전석 매진 상태이다. 공연장에 마련된 산, 바다, 방콕(집)을 연상시키는 무대 장치와 시원한 여름을 만끽하라는 뜻에서 스프링쿨러가 선사하는 색다른 재미까지 더해진 이번 공연은 손호영의 매력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Hoyoung 2 Ocean', 손호영의 소극장 여름 콘서트는 7월 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25일 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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