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유가족과 함께 한 백기완,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울분과 분노를 쏟아내는 용산 유가족


자본 논리의 희생자들과 대표적 자본인 금융 계열사 건물들.


대한민국에서 무시당하고, 차별당하는 대표적인 약자들.


대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이동권 보장을 외치는 약자들의 부스.


대한민국의 상징 태극기,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어하는 소망.


최소한 개처럼이 아니라 인간답게 살기 위한 필요한 것


노래에 맞춰 흔들리는 노란 손팻말


계속 오르기만 하는 등록금에 고통받는 대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