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국제협력처 외국인서비스센터는 지난 6월 1일(토) 한탄강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래프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교환학생과 한국 학생 등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한탄강 래프팅을 즐기고 야외 점심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우호를 다졌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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