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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6월16일 21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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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강동호 서울시당 위원장 '욕설.막말' 역풍
문재인 대통령 향해 '아주 나쁜 X, 깡패같은 X'
<사진/YTN 캡쳐>

인사청문회를 기회로 지지자들의 결집을 노리던 자유한국당이 막말을 넘어 욕설을 한 시당 위원장으로 인해 역풍을 맞고 있다.

지난 15, 자유한국당 강동호 서울시당 위원장은 서울시당 당사를 여의도 기계회관으로 옮긴 후 개소식에서 문재인이가 청와대 전세내서 일을 시작했는데, 적폐 청산이라고 해서 정치보복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친북하는, 종북하는 문재인은 우리 보수, 우리 주류세력을 죽이려고 하고 있다. 상대가 아주 나쁜 놈이기 때문에, 깡패 같은 놈은 나쁜 놈이다. 이런 놈을 상대해서 점잖게 나가다가는 나라 꼴이 안 된다고 욕설을 쏟아냈다..


이런 강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가 스스로 궤멸하고 있다부끄럽고 부끄럽고 한없이 부끄럽다. 나쁜 X, 깡패같은 X...이미 점잖지 못한 분이 점잖지 말아야 한다고 하니 실소를 금치 못 한다고 비난했다.

장 의원은 보수가 스스로 궤멸하고 있다. 성찰하고 반성해서 환골탈태 할 때이다. 이미 높아진 국민들의 식견을 따라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실력 있는 보수로 다시 태어나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질타했다.  

역시 같은 당 모 의원도 도저히 정치인이라고는 인정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그 자리에서 아무도 말리지 않았다는 것이 더 어이없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막말당 자유한국당은 즉각 사죄하라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내고 강동호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위원장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한 막말로 국민들을 아연질색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발언은 정치 혐오감을 조장하는 것으로 막가파식 돌출행동이자 몰지각한 행태라고 사과를 요구하며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오늘 강동호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위원장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한 '막말'로 국민들을 아연질색하게 하고 있다강동호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친북하는 종북하는 문재인... 이런 놈을 상대해서 점잖게 나가다가는 나라꼴이 안됩니다... 아주 나쁜놈, 깡패 같은놈이라고 했다고 강동호 위원장의 발언을 각색 없이 밝혔다.

그러면서 강동호 위원장을 향해 공당의 서울시당위원장 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의 깜냥을 의심케 하는 발언이라며 이같은 발언은 정치 혐오감을 조장하는 것으로 막가파식 돌출행동이자 몰지각한 행태이다.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결국 국민들로부터 더욱 더 외면당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강동호 위원장의 막말에 대해서 진상파악과 함께 국민들께 즉각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원유철 전 원내대표 등 중진들도 참석했는데, 누구도 강 위원장의 이런 막말을 제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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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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