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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11일 03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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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출렁다리', 파주 감악산 화재 7시간만에 진화
<사진/감악산 화재를 집압하는 소방헬기>


단풍과 출렁다리로 유명한 파주 감악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120분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에서 발생한 화재는 약 7시간 동안의 진압 끝에 잔불만 남긴 채 진화됐다.


이날 산림청은 공무원과 산불재난 특수 진화대, 군부대 장병 등 150여명의 인력, 그리고 소방차 17, 소방.군헬기 6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는데,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고 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큰 불길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큰 불길이 잡혀서 진화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불이 다시 번질 가능성이 남아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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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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