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홍준표 대표의 '알현' 발언에 이재명 시장, '홍 대표가 진짜 알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2월19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7 23:56:18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7년12월16일 00시1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홍준표 대표의 '알현' 발언에 이재명 시장, '홍 대표가 진짜 알현'
홍 대표, 문재인 대통령 방중에 '경제사절단 이끌고 황제 취임식에 조공외교 하러 가'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해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일본을 방문해 아베 총리를 만났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한중 정상회담을 '알현'이라면서 '조공외교'이라고 말을 하면서 문 대통령의 방중 성과를 깎아내렸다.

알현이란 지체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을 찾아뵙는 것, 조공은 큰 나라에 예물을 바치는 것을 말한다.

지난 14, 홍 대표는 도쿄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중 정상이 합의한 한반도 평화 4원칙은 "하나마나 한 합의"라고 깎아내리면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황제 취임식에 조공외교 하러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을 맞이하러 공항 영접에 차관보급이 나온 것 등을 언급하며 "그런 대접 받으려 한중 정상회담을 꼭 했어야 옳으냐"면서 "국격을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전날에도 문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만난 것에 대해 '알현'이라고 표현했다.아베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이 잘못됐다"면서 우리 정부의 외교 정책을 폄훼하는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했다.

1야당 대표가 현 정권을 비판할 수는 있으나 외국에 나가서 비판 수위를 높인 것은 도를 넘었을 뿐 아니라 한국.중국.일본과의 지난 관계를 볼 때 나가도 너무 나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또한, 중국과 일본이 거리를 좁혀가고 있는 미묘한 상황에서 한중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는 것은 국익에도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도 있다.


이런 홍 대표의 행동에 대해 이재명 성남시장은 15, 자신의 SNS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외국 찾아다니면서 분탕질 치시는 홍준표 대표님이라며 일본 간 홍준표, 정부가 북핵 대처 안해 내가 왔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대표가 한 것이 진짜 알현이다. 자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 성남시장은 북핵 문제가 악화된 큰 이유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아무 것도 안해서다남북 관계는 단절되고 최소한의 공식 대화 창구마저 없어졌다. 정부가 손 놓고 있는 사이 북핵, 미사일 능력은 고도화됐다고 했다.

이어 이제 와서 문재인 정부가 아무 것도 안 한다는 뻔뻔한 거짓말을 외국 정상에게 하는 건 자유한국당이 할 행동이 아니다라며 심지어 나라를 대표해 정상회담을 하러 간 대통령에게 알현이라는 모욕적 언사를 쓰는 걸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강홍구 기자/kg7101@naver.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강홍구 (hg7101@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국회 환노위, 노동...
[국회/정당]국민의당 당무위원...
[국회/정당]<포토>현안 논의하...
[국회/정당]정세균 의장, '제5...
[국회/정당]정봉주 전 의원 서...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우원식 대표, 홍준표 대표의 '알현' 발언에 '절대 묵과할 수 없다!' (2017-12-16 00:22:40)
이전기사 : 국민의당, '회초리'에서 '때 수건'으로 바꿨으나 잡음은 더 커져 (2017-12-15 23:12:16)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