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 2차관 등을 비롯한 대표단이 판문점 평화의집으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천해성 통일부 차관, 조명균 장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윤원태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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