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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0일 21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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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해 사건, 전 남편 혈흔에서 '졸피뎀' 성분 검출
작은 체구의 피의자 고유정이 어떻게 전 남편 살해할 수 있었는지 의문 풀릴까?

제주도 모 펜션에서 발생한 전 남편 살해사건 피해자의 혈흔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되면서 약물 살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0, 사건을 수사 중인 제주동부경찰서는 피의자인 고유정(36.충북 청주)의 차량에 있던 이불에서 채취한 혈액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한 결과 수면제 일종인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졸피뎀은 불면증의 단기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뇌에서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강화시켜 진정.수면 효과가 있는데, 약물 의존성과 오남용 위험이 있기 때문에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있다.

경찰은 고 씨가 제주로 오기 하루 전인 지난달 17, 충북 청원의 모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으며 인근 모 약국에서 졸피뎀 성분의 수면제를 구입한 것으로 판단하고 해당 병원과 약국을 압수수색해 구매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고 씨는 감기 등 증세로 약 처방을 받았으나 이후 약 사용처나 잃어버린 경위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 씨가 전 남편 강모(36) 씨에게 해당 수면제를 먹인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는데, 고 씨와 강 씨의 체격 차이가 커 고 씨가 범행 전 약독물을 사용해 피해자를 무력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해 왔었다.

그동안 키 160cm, 몸무게 50kg가량의 고 씨가 키 180cm, 몸무게 80kg의 건장한 체격인 전 남편을 어떻게 혼자 제압해서 범행을 했는지가 의문이었는데, 졸피뎀을 복용케 했다면 범행이 가능할 것이란 추정을 가능케 한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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