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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1일 01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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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자 동생, 입장문 통해 '웅동학원 위장소송 아니다'
'가족 모두 사기단으로 매도되는 상황에서 못난 제 인생이 원망스러워 잠도 안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이 늘어나는 가운데 조 후보자의 동생이 웅동학원 소송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웅동학원에 대한 채권 모두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20, 조 후보자 동생은 전날 자신의 전처가 위장이혼이 아니다라며 사실 왜곡에 고통스럽다고 호소문을 낸 데 이어 하루 만에 위장 소송이 아니라며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문을 냈다.

이날 조 후보자 동생은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제가 운영하는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웅동학원에 대한 채권 모두를 저와 제 가족 등이 기술신용보증에 부담하고 있는 채무를 변제하는 데 내놓겠다면서 변제하고 남는 채권도 모두 포기하겠다.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 동생은 위장이혼 의혹 등에 대해서도 전날 호소문을 낸 전처와 같은 입장을 밝혔는데, “200510월에 지금은 헤어졌지만 전처와 결혼을 했는데 비록 제가 신용불량자이고 마땅한 직업은 없었지만 그때는 새로 시작하는 시행 사업이 잘 되리라는 확신이 있어 서로 사랑하며 잘해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시공사 부도와 사기로 사업에 또 실패했고 집에 생활비도 가져다주지 못하고 전처와의 관계는 계속 악화됐다웅동 중학교 공사 대금과 관련해 당장 돈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는 새로 만든 회사로, 일부는 전처에게 주고 판결도 받아 놓았지만 이제 와서 보니 제 욕심이고 미련이었고 불효였다고 자책했다.

조 후보자 동생은 저의 모자란 행동, 판단 등으로 지금 이렇듯 많은 오해와 의혹이 생기고 제 가족 모두가 사기단으로 매도되며 고통 받는 상황에서 너무 못나게 살아온 제 인생이 원망스러워 잠도 잘 오지 않는다면서 왜 진작 갖고 있는 채권을 포기하지 않았냐고 또 욕을 하더라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심히 살아보려고 했으나 지나보면 폐만 많이 끼쳤다. 모든 책임은 제게 주시고 저 때문에 고생만 한 전처, 저희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고 제발 더 이상 비난은 멈춰주시고 비난은 저한테만 해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웅동학원에 대해 갖고 있는 채권은 모두 기술신용보증 채무를 갚는 데 내 놓겠다고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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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hg7101@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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