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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27일 20시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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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능희 PD, '집 압수수색 당해본 사람 심정은 당해본 사람만 알 것'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사 통화 어쩌구가 나오는군요. 가슴이 싸-해지면서 울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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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능희 MBC PD SNS>


MBC 조능희 PD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검찰자한당내통과 관련해 언급했다.

26, PD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자한당내통이 뭔가 클릭해보니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사 통화 어쩌구가 나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그랬다. 저도 저희 집이 압수수색 당할 때 집사람에게 검찰 좀 바꿔달라고 했었다. 전화를 건네받은 남자에게 딸아이가 고3 수험생이니 집을 뒤지더라도 아이 책꽂이나 책상은 제발 함부로 흩어지지 않게 잘 해달라고 부탁했었다. 정말 진심을 담아서 부탁했었다고 덧붙였다.

PD집사람이 전화를 씩씩하게 받아서, 저는 딸 걱정만 했다. 사실, 아직까지도 집사람에게 그때 얼마나 놀랐냐고 묻지 못하고 있다. 그냥 미안할 따름이라면서 아무 죄도 없는데, 집을 압수수색 당해본 사람의 심정은 당해본 사람만 알 거다. 그 더러운 기분을이라고 전했다.

앞서 조국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자택 압수수색을 당하던 날 현장에 있던 팀장급 검사에게 통화를 했다는 질의에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아내가 압수수색에 불안해했다조금 조심해서 수색을 진행해 달라고 전달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고 해명했다.

이날 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통화 내용은 조국과 부인, 수사팀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이라면서 조국과 부인이 이야기할 리 없는 마당에 수사팀의 누군가가 주광덕 한국당 의원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는 등 검찰의 부도덕성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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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hg7101@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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