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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카드 버려지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음달 6일 상임전국위 재소집 추진했으나 결론 못얻어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전환을 둘러싼 내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21대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이 김종인 비생대책위원회 결성과 관련해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다.

지난 29, 통합당은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다음달 6일 상임전국위 재소집을 추진했으나 결론을 얻지 못했다.

전날 상임전국위원회 개의가 불발됐으나 ‘4개월 비대위안을 도출했던 통합당은 김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수락하지 않으면서 사실상 김종인 비대위가 어렵게 됐다.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 등 현 지도부가 다음달 8일 전까지 어떻게든 김 내정자를 설득하겠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김종인 비대위를 다수결로 승인한 전국위원회의 뜻에 따라 임기 1년 정도를 구체적으로 정해 다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구해보면 어떻겠냐는 여론도 있었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면서 기존 의원들과 21대 당선인들과 협의해 의견을 더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 지도부가 (상임전국위 개최와 관련한) 회의를 더 할 계획인지 묻는 질문을 받자 결론을 못 내면 (신임 지도부가 결정하는) 그런 식으로 되긴 되겠다계속 당내 폭넓은 의견을 취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도부의 의지와는 달리 일부 당내 인사들은 김종인 비대위체제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대안으로 리더십이 손상된 현 지도부를 교체하고 스스로 수습책을 찾자는 의견도 나온다.

조경태 의원은 비공개 최고위 도중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 임기를 1년 정도로 연장하자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비대위는 비대위답게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면서 현 지도부가 이 결정을 내릴 것이 아니라 21대 국회를 이끌어갈 새 당선자들에게 무거운 짐을 넘겨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제원 의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이상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미련은 버렸으면 좋겠다. 시간 낭비이자 갈등만 재생산하는 소모적 미련이라며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해 자연스럽게 수습을 맡기면 된다. 당이 바닥까지 와서 참담하다고 말했다.

천하람.김재섭.김용태 등 낙선 청년 후보들이 주축인 청년 비대위는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지도부 교체를 촉구했다.

이들은 입장문을 통해 당의 자존심을 재건하고 당에 절실히 필요한 용기와 철학을 다시 세우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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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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