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솔로 싱글 앨범 ‘Spring’으로 공개 컴백 쇼케이스 열어

과거 마약 혐의에 대해 '국내법 잘 몰라 물의를 일으킨 점 정말 죄송'
뉴스일자: 2019년03월13일 20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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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NE1의 박봄이 8년 만에 공개 컴백했다.이날 박봄은 솔로 싱글 앨범 ‘Spring()’을 들고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Spring’은 박봄이 8년 만에 낸 솔로 앨범으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정식 신보이다.

박봄은 너무 떨리고 설렌다. 잠을 많이 설쳤다, “그동안 음악도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동안 팬 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셨는데 그만큼 제가 많은 열심히 해서 보답 드리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소속사에서 가족같이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앨범을 함께 작업한 용감한 형제분도 파이팅해서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더라. 주변 가족 분들과 친구들도 기죽지 말고 잘하라고 응원해줬다. 이번 앨범으로 음원 차트 1등을 해보고 싶다. 만약 1등한다면 팬 분들에게 간식차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봄은 이렇게 쇼케이스를 열어 저의 앨범이 발매되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 또 저의 생각들을 말하고 싶었다면서 특히 해외 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좋지 않은 여론이지만 제가 노력해서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길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속 시원하게 제 입으로 말하고 싶었다. 당시 검사를 받고 혐의가 없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던 일이라며 해외에서 처방된 약을 받아 복용했다. 대신 국내법을 잘 몰라서 물의를 일으킨 점 정말 죄송하다고 과거 마약 복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현 소속사 디네이션 대표는 이에 잠시 무대에 올라와 복용한 약은 FDA승인을 받은 약이었다. 하지만 국내법에 어긋난 행동을 해 물의를 일으킨 점 정말 죄송하다. 지금도 한국에서 대체할 수 있는 약으로 한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치료 중에 있다. 앞으로 이런 일은 절대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봄은 현재 YG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논란과 승리의 은퇴 선언 등 관련 질문에 현재 제 일이 많아서 저도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 제가 뭐라고 말할 건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eat. 산다라 박)’을 포함해 내 연인’, ‘창피해3곡이 수록됐고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산다라 박이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박봄은 음악 방송에 출연할 것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나 나 혼자 산다같은 예능프로그램에도 나가고 싶다. ‘TV’같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온 제 모습을 팬 분들이 좋아하시더라. 팬 미팅도 하고 싶고 기회만 된다면 많이 찾아뵙고 싶다, 끝으로 제 목소리로 진심을 전하고 싶다고 향후 활동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박봄의 ‘Spring’1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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